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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맞아 ‘사랑의 쌀’ 나눔…쌀 300포 기증

입력 2020-01-21 15:45   수정 2020-01-21 15:45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설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사진은 권혁삼 대한항공 상무(왼쪽), 정재봉 강서구청 생활복지국 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강서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강서구가 선정한 지역 내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후원을 통해 매년 추석과 설 명절, 강서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후원한 쌀은 올해로 86톤에 달한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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