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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광적 간 국지도39호선 착공 ‘박차’

2월 중 보상금액 확정...올해 상반기 착공 계획

입력 2020-01-21 16:18   수정 2020-01-21 16:18

경기 양주시가 장흥~광적 간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주시는 21일 감정평가를 통해 2월중 보상금액을 확정하고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는 등 조속히 보상협의에 착수 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914억 원을 투입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6.3㎞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흥지역과 백석읍 홍죽산업단지 등 서부지역을 남북이 연결됨에 따라 획기적인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국지도39호선은 양주 서부권역을 남북으로 연결해 물류이동의 중심노선을 구축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의 발판”이라며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시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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