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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가볼 만한 '아름다운 곳' 추천

경남도, 설 연휴 가볼 만한 아름다운곳 26곳 발표
관광지 할인 혜택 정보제공, 민속놀이 등 설 연휴 연계 행사 집중 홍보
23일, 창원중앙역서 귀성객 대상, 홍보 캠페인도 준비

입력 2020-01-21 16:23   수정 2020-01-21 16:23

경남도
주남저수지 철새. (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설 연휴(24~27일)를 맞이해 내륙권, 가야권, 지리산권, 남해안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8개 시군으로부터 가 볼 만한 ‘아름다운 곳’ 26곳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내륙권에는 동서남북이 확 트여 경치가 아름다운 의령 구름다리, 물고기와 함께 하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거창 피쉬월드,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합천 무곡천 얼음썰매장이 있다.

가야권에는 김해 클라우드베리 딸기 체험농장, 김해 목재문화박물관, 밀양 트윈터널, 양산 시립박물관, 양산 야외 스케이트장, 아라가야 500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함안 박물관&말이산고분군, 토끼와 함께하는 행복 놀이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창녕 산토끼노래동산&영산 전통얼음썰매장이 있다.

지리산권에는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진주 야외스케이트장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멋진 발자국 화석이 있는 진주 익룡발자국전시관 △아이들이 만지고 체험하는 진주 어린이박물관 △대하소설 ‘토지’ 문학의 향기가 배어나는 하동 최참판댁&박경리문학관 △태초의 신비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하동 청학동 삼성궁 △천년의 향기와 풍경을 담은 하동 야생차밭 △한방 항노화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산청 남사예담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이 있다.

남해안권에는 ▲창원 주남저수지 ▲통영 서피랑 마을 점방 나들이 ▲사천 산으로 간 낚시꾼 ▲사천 선상 카페 씨맨스&천국의 계단 커피홀 ▲거제 정글돔식물원 ▲고성 문수암 ▲남해 이색 카페 ‘헐스밴드, 물 건너 온 세모 점방’ 등이 있다.

경남도가 제공하는 설 연휴 가볼 만한 곳의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창원중앙역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가볼 만한 곳 홍보 캠페인을 창원시, 마산로봇랜드 등과 함께 개최하고 관광지 홍보와 입장료 할인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도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분들이 경남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거리와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며 “이번 명절에 가족, 친지와 함께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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