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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속 기관 신설 추진

올해, ?학생해양수련원?, ?학교폭력대책센터? 신설

입력 2020-01-21 16:26   수정 2020-01-21 16:26

최교진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1일 교육청 대회의실서 제1회 언론브리핑을 갖고 세종교육 직속기관신설 추진을 발표하고있다[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1일 4층 대회의실서 올해 첫 정례브리핑에서 “세종교육청 직속기관 신설을 추진 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교육감은 도시 완성 10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보다 깊고 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직속기관에 대한 신설 계획 전반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교육청은 현재 평생교육학습관과 세종교육원 그리고 교육시설지원사업소 등 3개의 직속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세종교육의 첫 번째 직속기관인 평생교육학습관은, 평생학습부, 창의융합교육부, 운영지원부 3개의 부서에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도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학 과학 영재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 복합형으로 신설된 세종교육원은, 교육연수부, 연구정보부,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소, 운영지원부 5개의 부서에 5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스마트 소프트웨어교육과 유아교육 지원,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연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업무를 시작한 교육시설지원사업소는, 늘봄초 일부 공간을 활용해 시설지원부, 시설관리부 2개 부서 등에 3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세종국민체육센터와 한솔수영장을 운영하고 있고, 학교 시설관리와 소규모공사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업무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직속기관 설립 관련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신설 근거 등을 마련하고, 행복도시 개발계획 등 교육 분야별 직속기관 신설이 적기 반영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올해는, 제주도에 학생해양수련원과 교육청 인근 민간 건물을 임대해 학교폭력대책센터를 각각 신설하고, 2021년에는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 위치한 세종교육원 바로 옆에 안전교육 체계화를 위해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교육청 바로 옆 부지에 창의진로교육원을 신설하고, 2023년에는 3생활권 대평동 부근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각종 지원센터를 통합하는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2024년에는 6생활권에 교육문화시설로 평생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끝으로 2025년에는 5생활권에 스마트시티 기능과 연계한 과학교육원과 2025년 이후 청소년야영장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오늘설명 드린 여러 직속기관 신설의 구체적인 계획이 있기까지 너무나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지원이 있었음을 이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종시민의 지속적 관심과 명품세종교육도시가 조기에 구현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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