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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국익ㆍ법치ㆍ책임이 꽃피는 선진정치 실현하겠다”

제21대 총선 출마 공식 선언

입력 2020-01-21 17:39   수정 2020-01-21 17:39

도태우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국익ㆍ법치ㆍ책임이 꽃피는 선
도태우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사진제공=도태우 예비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이었던 도태우 변호사가 최근 대구 동구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9일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도 예비후보는 “유승민 의원과 그를 둘러싼 구태 정치를 심판하고 대한민국 도약의 심장인 고향 대구로부터 국익, 법치, 책임이 꽃피는 선진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4년 전 유승민 의원은 대선후보급 정치인의 자리에서 오늘의 국가 위기, 체제 위기를 낳은 결정적 계기가 된 탄핵 사태를 주도하는 위치에 서게 됐다”며 “안보와 경제, 가치 면에서 국익이 파괴되고 헌법적 원리와 법의 지배, 사법부의 독립이 파괴되며 책임정부의 기초가 파괴돼 온 지난 4년간 유승민 의원은 과연 무슨 일을 해 왔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의를 저버린 정치공학적 계산, 자리와 이권, 이념적 무방비로 쇠락해진 구태정치를 극복하고, 국익ㆍ법치ㆍ책임의 기치 아래 개인의 자유를 활짝 꽃피우는 선진강국 자유통일 코리아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대구가 고향인 도 예비후보는 수창초ㆍ경상중ㆍ대구고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공과대학 입학 후 3학기 만에 중퇴했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재입학한 뒤, 소설가로 등단했다가 40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4년 전 탄핵 진행 과정의 위헌성과 법치 파괴, 체제 위기 초래의 측면을 지적하며 시민 저항의 전면에 나서게 됐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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