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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연휴기간 평시대비 166회 증편…철도운행 특별대책 마련

23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특별대책본부 운영…분야별 사전 안전점검 완료

입력 2020-01-21 17:43   수정 2020-01-21 17:44

코레일

코레일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한 철도 운행 특별대책을 마련한다.

코레일은 21일 오는 23일부터 27일을 설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고향을 찾는 철도 이용객을 위해 수송력 증강·안전·서비스 등 각 분야별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수송력 증강을 위해서 열차운행 횟수를 평시대비 166회 늘려 모두 3496회 운행한다



이에 따라 KTX는 주말 운행계획을 적용, 좌석을 평소보다 7만3000석 더 공금하고 수요가 많은 주요 노선에는 일반열차를 80회 추가 운행할 방침이다.

또 연휴 다음날인 28일에는 평상시 월요일 새벽에만 운행하는 KTX를 3회 투입해 장거리 출근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코레일은 설 특별 수송 대비 전국안전점검을 마친바 있다. 여기에 장애나 사고에 대한 비상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주요거점에 비상차량을 배치하고 기동수리반도 편성했다.

특히 철도사법경찰대와 함께 주요 역사 화장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취약장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도 나선다. 소방서나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환자 지원체계도 갖췄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열차를 타고 고향 다녀오시는 길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철도 안전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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