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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망 실험실 창업팀 육성에 242억원 투입

대학원생 창업팀 발굴(98개팀), 창업선도대학 신규 10개 선정 계획

입력 2020-01-21 18:13   수정 2020-01-21 18:13

과기정통부
유망 실험실 창업팀을 위해 정부가 관련 예산 242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실험실창업 페스티벌 LAB Start-UP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실험실창업 지원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실험실 창업기업의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험실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바이오, 나노, 정보기술(IT) 등 최첨단 분야의 창업팀들이 팀의 성과물을 알리기 위해 IR 발표, 성과전시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올해 242억 원을 투입하여 대학의 논문 또는 특허 등 공공연구성과와 대학원생, 교원 등 이공계 우수인력을 기술집약형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실험실창업을 지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실험실 창업에 도전하는 대학원생 중심 창업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98개팀 내외를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또 대학원 실험실이 보유한 우수연구성과와 원천기술이 성공적으로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기존 5개인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1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앞으로 연구성과가 실험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창업으로 연계되어 과학기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상상력과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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