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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열차 이용 시 애완동물 이동장, 접종 필요해요”

투견·파충류, 가축 등은 동반 승차 안 돼

입력 2020-01-22 10:20   수정 2020-01-22 10:20

SRT 열차_2
SRT 모습(SR)
애완동물 동반 열차 이용 시 이동장(케이지) 이용 및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당부가 나왔다.

SR은 설 명절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승차 이용객의 에티켓 준수를 22일 당부했다.

우선 탑승 시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동반승차 할 경우 반드시 길이 60㎝ 이내 이동장에 넣어야 한다. 또 광견병 예방접종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한 경우 여행이 가능하다고 SR은 설명했다.



시각·청각·지체장애인 보조견은 동반장애인의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이동장 없이 동반승차가 가능하다.

하지만 도사견, 도베르만, 셰퍼드, 펫볼테리어 등 투견과 맹금류, 설치류, 파충류 등 다른 이용객에게 두려움을 주는 동물은 함께 여행 할 수 없다. 또 병아리, 닭과 같은 가금류와 새끼돼지 등 가축류는 일반적 반려동물에 속하지 않아 고속열차에는 동반승차가 제한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설 명절 기간 많은 이용객이 함께 열차를 이용하는 만큼 반려동물 관련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동반탑승객의 각별한 주의와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설 명절 동안 SRT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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