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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공주, 직원은 셔틀"…유튜버 하늘, 잡플래닛 '갑질 후기' 논란

입력 2020-01-22 15:06   수정 2020-01-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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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늘 인스타그램)

 

유튜버 하늘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녔던 직원의 ‘직장 내 갑질’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난리 난 90만 유튜버 댓글창’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은 기업 정보 공유 사이트인 잡플래닛에 올라온 기업 리뷰다.

지난해 말 퇴사했다고 밝힌 글쓴이는 “모든 직원이 사장 기분체크는 기본”이라며 “하지만 사장은 출근도 안 해서 인스타 염탐해서 기분 체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무시간 외 새벽에 전화하는건 기본인 사장님”이라고 지적하며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한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 자기 혼자만 공주, 직원은 셔틀”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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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해당 후기는 잡플래닛에서 사라진 상태다. 논란이 확산되자 하늘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저는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9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이자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하늘은 1993년생으로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에서 직접 속옷 모델을 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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