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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수산 신기술 11건 인증

입력 2020-01-22 16:23   수정 2020-01-22 16:23

해양수산부_국_좌우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접수한 32건 가운데 11건을 해양수산 신기술로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는 해양수산 신기술의 상용화와 신기술 적용 제품의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17년 하반기에 도입했다.

해양수산부는 신규성·기술성·산업성·공공성을 평가하는 1차 심사와 현장에서의 성능·효과를 검증하는 2차 심사, 신기술 인증여부를 확정하는 3차 심사를 거쳐 11개 해양수산 신기술을 최종 인증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11개 해양수산 신기술은 롯데케미칼의 ‘변성PE 배합 및 에틸렌 중합을 이용한 EPP 해양부력체 제조 기술’과 해양정보기술의 ‘인공신경망 기반 폭풍해일 신속대응 예측 기술’, 씨텍의 ‘부이용 정지영상 카메라를 이용한 파랑관측 응용기술’ 등이다.

특히 정원이앤씨의 ‘액상촉매를 이용한 4행정 디젤엔진 배기가스 황산화물 및 질소산화물 동시 저감 기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해 스크러버(탈황장치)를 선박에 장착하려는 선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업은 해수부 장관이 시행하는 연구개발사업의 과제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 건설 관련 분야의 신기술은 해양수산 건설공사에 우선 적용되거나 시험시공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해수부는 연 2회(상·하반기) 심사를 거쳐 해양수산 신기술을 인증하며 인증을 원하는 기업은 해양수산 기술평가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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