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전 프로야구 선수 류제국, 성폭력·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0-01-23 10:34   수정 2020-01-23 10:34

류제국 검찰 송치
전 프로야구 선수 류제국. 사진=연합
전 프로야구 선수 류제국(37)이 성폭력 혐의 등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지난주 류제국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사생활 문제가 불거지기도 한 류제국은 이후 지난해 11월 다수의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류제국은 해당 혐의 외에도 음란물 유포 협박 혐의를 받아 지난해 12월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경찰은 류제국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특성상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확인해주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류제국은 2001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를 밟았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쳐 2013년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그해 12승2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며 승률왕에 오르기도 했다. 통산 136경기 출전해 46승37패 평균자책점 4.66의 성적을 거뒀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