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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축산종합방역소 상황 점검

23일 산청 축산종합방역소 현장 방문, 현장 어려움 청취
축산차량 자동화 소독,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 가축 질병 원천차단

입력 2020-01-23 14:18   수정 2020-01-23 15:13

김경수 지사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23일 오후 산청군 축산 청정센터를 방문해 방역 시설을 둘러본 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재근 산청군수와 농·축협 관계자, 도 농정국장 등이 함께했다.

축산종합방역소는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 재난형 가축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차단 방역 조치를 위한 지역별 거점소독·세척 시설로서 상시 운영되는 선진화된 축산차량 자동화 소독시설이다.

방역소는 축산차량 소독시설뿐만 아니라 대인 소독시설, 축산관계자 방역교육장 등으로 활용돼 지역 가축 방역에 관한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9월 경기와 인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한 ‘시군 부단체장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에서 그는 “악성 가축 질병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경남은 2017년 8월 이후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김 지사는 “4개월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철저히 대응해준 덕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아냈다”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방역은 1% 틈만 있어도 100%를 위협한다”며 “우리 경남은 3년 연속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구제역, AI를 비롯한 가축전염병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에는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통합상황실, 경보통제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 재난 안전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남=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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