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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해외주식, 설 연휴에도 거래 가능합니다”

주요 증권사 해외 데스크 통해 서비스 제공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은 휴장

입력 2020-01-23 14:17   수정 2020-01-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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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24~27일)에도 증권가는 쉬지 않는다. 한국 투자자들이 활발하게 거래하는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증시가 열리기 때문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주식거래는 물론 환전 등 관련 서비스를 평소처럼 제공한다. 종목 관련 정보, 개인 계좌정보 등 상담 서비스도 지속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연휴 기간에 글로벌 데스크를 3교대로 운영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과 전화를 통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H투자증권은 글로벌주식부 담당자가 오후 5시까지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시간대에는 뉴욕 현지 법인을 통해 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KB증권은 HTS와 MTS를 통해 미국, 일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해외주식 데스크를 이용해 KB증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27개국 증시에서 매매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도 24시간 해외데스크를 운영한다. 미국, 일본, 홍콩 등 증시는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고 이외 국가에는 24시간 오프라인 주문을 받는다.

대신증권은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에 대해서 온라인 주식거래가 가능하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가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24시간 오프라인 주문을 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증권사들도 있다.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누적 200만원어치 이상 매수하면 1만원짜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23일부터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을 통해 미국주식을 거래한 고객들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을 거래한 1000명에겐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증시가 휴장에 돌입한 나라도 있다. 춘절 연휴를 보내는 중국과 홍콩은 24일부터 각각 28, 30일까지, 이미 휴장에 들어간 대만과 베트남은 29일까지 주식시장이 쉰다. 미국, 일본, 유럽 등 다른 주요국 시장은 평소처럼 개장한다.


홍예신 기자 yea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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