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우한폐렴’에 대한항공 인천∼우한 항공편 운항 중단

입력 2020-01-23 14:47   수정 2020-01-23 14:47

대한항공이 ‘우한폐렴’ 확산을 우려해 주 4회 운항하는 인천∼우한 항공편에 대해 이달 31일까지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해당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에게는 별도로 운휴 안내를 할 예정이다. 2월 이후 우한 노선 운항 계획은 중국 당국의 조치 사항과 연계해 결정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조치를 포함해 앞으로 ‘우한 폐렴’과 관련해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도 이날 “24일부터 우한 공항의 모든 국내·국제 항공편에 대해 운항 불가를 결정했다”고 통보해 왔다.

대한항공 외에 작년 인천∼우한 노선을 허가받은 티웨이항공도 당초 지난 21일 밤부터 주 2회 노선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우한폐렴 사태가 확산되자 일정을 연기했다. 티웨이항공은 2월까지 취항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