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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고속도로' 오전11~12시 혼잡 절정···오후 7시쯤 해소

입력 2020-01-24 10:19   수정 2020-01-24 10:19

귀성길 고속도로
사진=연합
24일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귀성길 고속도로 혼잡이 오전 11시~12시쯤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을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전 11~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시~8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천안 부근에서 죽암휴게소까지 50km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더딘 상태다.



영동고속도로는 마성터널에서 양지터널까지 12km, 중부고속도로는 마장분기점부터 남이천 나들목까지 12km 구간이 정체다.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50분, 대구까지 6시간 20분, 광주까지 5시간 50분, 강릉까지는 4시간 20분 걸릴 예정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평소 일요일보다 다소 혼잡한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날 귀경길은 오전 8시~9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5~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6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을 향하는 차량은 33만대 수준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0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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