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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날씨, 중부지방 '맑음' 남부지방 '흐림'···미세먼지 '보통'

입력 2020-01-24 10:28   수정 2020-01-24 10:28

설 연휴 날씨
사진=연합
설 연휴 첫날인 24일 날씨는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겠다.

강원 영동에는 아침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낮에는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동해안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 북부 동해안은 내일(25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으며 초미세먼지 농도는오전 서울, 경기, 충청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오후엔 서울, 경기, 충청 ‘한때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 ‘좋음’~‘보통’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4도 ▲대전 0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전주 2도 ▲광주 3도 ▲제주 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9도 ▲강릉 7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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