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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공연·라디오·TV까지… 美체류 BTS “설 연휴 바쁘다 바빠”

입력 2020-01-24 13:42   수정 2020-04-27 15:03

방탄소년단_제 61회 그래미 어워드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월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의 설연휴는 어떨까.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설연휴를 미국에서 보낸다.

이미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미국 LA로 출국한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고 멤버 뷔가 제 26회 미국 뱅 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한 배우 최우식과 함께 있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내달 21일 네 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더 솔: 7’ 발매에 앞서 이달 17일 선공개곡 ‘블랙스완’을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공연자(Performer)로 출연한다. 그래미 어워즈와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디플로(Diplo), 릴 나스 엑스(Lil Nas X),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등과 함께 ‘올드 타운 로드 올 스타즈’(Old Town Road All-Stars) 무대에 선다.

이 무대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가 준비한 두 개의 특별 코너 중 하나다. 릴 나스 엑스의 곡 ‘올드 타운 로드’에 참여한 가수들이 함께 하는 무대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RM이 ‘서울 타운 로드’(Seoul Town Road)의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 1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 역대 최장기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 공연자로서 2년 연속 그래미 무대를 밟게 됐다. 아울러 이번 공연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무대를 장식하며 자신들의 기록을 새롭게 썼다.

앞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look who i bumped into at rehearsal(내가 리허설에서 누구랑 마주쳤는지 봐)”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그래미 어워즈의 퍼포머로 선다.

해당 공연은 미국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 시간으로는 27일 오전 9시 55분부터 엠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 무대를 마친 뒤 바로 다음 날인 27일에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의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 위드 BTS’ 이벤트에 출연한다. 아이하트라디오는 “방탄소년단은 102.7 KIIS FM의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독점 인터뷰를 갖고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보에 대한 이야기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8일에는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해 신곡 ‘블랙 스완’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블랙스완’은 음원과 함께 슬로베니아 현대무용팀 엠엔 댄스 컴퍼니(MN Dance Company)의 아트필름만 공개돼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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