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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가심비·트렌드 담은 설 선물 ‘눈길’

입력 2020-01-24 15:19   수정 2020-01-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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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맞이하는 설 명절이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은 매번 새롭다.

최근에는 2030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기존 명절 선물의 틀을 깨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유통업계에도 명절 선물 트렌드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가심비를 비롯해 홈카페, 소확행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며 센스있는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홈카페 브랜드 ‘에이리스트’로 구성한 ‘2020 설 기프트 세트 5종’을 선보였다. ‘에이리스트’는 집에서도 카페처럼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인 홈카페 브랜드로, 투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원두(블랙그라운드/아로마노트)를 핸드드립커피와 스틱커피, 캡슐커피 형태로 구성한 상품이다. 에이리스트와 다양한 MD 상품으로 구성한 투썸 설 기프트세트는 1만~ 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2일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가심비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소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절대표선물로 인기가 높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ml) 2병과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 4개 구성으로,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스킨라빈스는 지난 15일 실속 있는 구성의 설날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베스킨라빈스가 선보인 ‘2020설날 선물세트’는 신제품 아이스 팬케이크와 쫀득한 아이스 버블을 담은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 세트’, 아이스 버블 6개로 구성된 ’행복 가득 디저트 세트’ 등 총 6종이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2만원대까지 품목별 상이하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선호하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승권 기자 peac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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