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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방역대책반 3개반 편성‥접촉자 공무원 1:1 전담관리

입력 2020-01-27 16:46   수정 2020-01-27 16:46

신종_코로나바이러스_대책_마련_회의_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자가 평택에서 네 번째로 나왔다.이에 시는 27일 정장선 시장과 실·국·소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각 분야별 대처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사진은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 모습이다<사진=평택시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자가 평택에서 네 번째로 나왔다.

이에 시는 27일 정장선 시장과 실·국·소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각 분야별 대처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확진자는 국가지정 음압 격리병상에 이송돼 격리 치료중에 있다.



시는 권역별 24시간 방역대책반 3개 반을 편성하고 확진자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들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접촉자를 대상으로 체온계·손소독제·마스크 등 위생세트를 배부하고, 밀접접촉자와 일상접촉자로 분류 후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 일상접촉자는 능동 감시을 하기로 하고 2주간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각 부서와 읍면동 유관 단체는 물론,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요식업·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SNS, 문자서비스, 지역별 현수막 게시, LED전광판 표출 등 감염병 예방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전 부서는 책임을 갖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를 착용 후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평택보건소 031-8024-4331, 송탄보건소(031-8024-7280~3)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평택=하정호 기자 jhha9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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