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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통령 경제현실 인식, 말문이 막혀"

2019년 국내경제성장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 기록

입력 2020-01-27 17:58   수정 2020-01-27 17:58

2019-12-16 증명사진
이창근 하남시 극회의원 예비후보/제공=선거사무실
이창근 자유한국당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대통령이 지난 20일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경제 현실 인식이 현장과 너무 동떨어져 있고 상황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 말문이 막힌다고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통령은 연초부터 일일 평균 수출이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했지만 1월 20일간 누적 수출 실적은 0.2%로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뿐만 아니라 작년 경제 성장률이 2.0%로 턱걸이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2% 성장은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지켜냈다는데 의미 있다는 보고에만 집착해 이처럼 현장과 동떨어진 경제 현실 인식을 보이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창근 예비후보는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 외에 정부가 말로만 규제 샌드박스를 외칠 것이 아니라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전면 시행이 바로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창근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15 총선을 향해 지역을 다지고 있다.

하남 = 배문태 기자 bmt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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