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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대비 어린이집 등 대응요령 배포

입력 2020-01-28 15:52   수정 2020-01-28 15:55

대응요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전국 어린이집에 감염증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대응요령을 긴급 전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응요령에 따르면 어린이집에서는 손씻기 및 마스크 쓰기 등을 철저히 하고, 보육교직원 외에 외부인의 어린이집 출입금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외부 현장학습 자제해야 한다.

또 재원 아동이 발열, 호흡곤란 등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에 상담 및 신고하도록 했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아동 및 교직원의 경우 입국 후 최소 14일간 등원 자제를 권고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예방 수칙과 감염관리 요령이 시설 현장에서 제대로 숙지하고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관리·감독하고,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앞서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경기 평택시의 모든 어린이집과 공사립 유치원에 임시 휴원령이 내려졌다.


세종=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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