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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클릭 시사] 환경수용력

입력 2020-02-13 14:50   수정 2020-02-25 18:18
신문게재 2020-02-14 19면

특정 지역에서 특정 종(種)이 유지될 수 있는 개체 수의 상한을 의미한다. ‘특정 환경’이 안정적으로 먹이고 키울 수 있는 특정 종의 최대 개체수를 말하기도 한다. 시기나 공간(장소) 등이 큰 변화 요인이다. 기후조건이나 서식 장소의 구조, 식량공급량 등으로 산출된다. 어떤 특정 원인으로 해서 개체 수가 늘어나더라도 대체로 환경수용력 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것이 이제까지의 연구 결과다.

환경수용력은 물리적·생물적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며 특히 가장 부족한 자원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 정설이다. 먹이의 양이나 천적 동물의 존재 유무, 전염병 여부 등 생물적인 요소 외에도 산사태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 등 물리적 요소들도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개체군의 크기가 증가하면 개체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자원은 고갈된다. 이럴 경우 다시 출생율은 떨어지고 사망률은 높아진다.

하지만 이 경우 밀도가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개체군의 반응시간이 달라 개체군의 크기에도 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조진래 기자 jjr20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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