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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라디오스타’ 전격 출연…MC 안영미 러브콜에 응답

입력 2020-02-13 13:50   수정 2020-02-13 13:50

라스_양준일 전격 출연 오는 19일 녹화
양준일, ‘라디오스타’ 전격 출연


양준일이 MBC ‘라디오스타’에 전격 출연한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13일 양준일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양준일은 1990년 명곡 ‘리베카’로 데뷔, 2001년까지 활동하다 연예계를 떠나 종적을 감췄다. 그러다 2019년 그의 과거 활동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고, 그의 독보적인 댄스, 패션 센스 등으로 ‘탑골 GD’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해 12월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로 19년 만에 강제 소환 당한 양준일은 말 그대로 ‘양준일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준일이 오는 19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촌철살인 MC들 사이에서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앞서 MC 합류 소감 인터뷰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꼽았던 안영미는 “양준일 씨, 너무 뵙고 싶어요~”라며 직접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드디어 만남이 성사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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