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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 사망자 1500명·확진자 6만5000명 육박

입력 2020-02-14 09:40   수정 2020-02-29 01:02

코로나19 환자 집단 수용하는 우한 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우한에 급조된 레이선산(雷神山) 임시 병원 직원들이 12일 3차 이송 환자들을 병동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날 병원에는 35명의 환자들이 도착했다. (신화=연합)

 

중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500명과 6만5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3일 하루새 코로나19 사망자가 116명, 확진자가 482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중국중앙TV가 보도했다.

중국 보건장국은 코로나19 확진 범위에 임상진단병례를 추가해, 핵산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폐 CT 촬영을 통한 확진 판정을 포함하기 시작했다.



후베이성의 신규 사망자와 확진자 가운데 임상잔단병례에 따른 집계는 각각 8명과 3095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가운데 7593명이 중태이고, 1685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로써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는 각각 1500명, 6만5000명에 육박하게 됐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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