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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 파기환송심서 징역 18년·벌금 200억원 선고…형량 2년↓

입력 2020-02-14 15:48   수정 2020-02-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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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는 14일 최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하여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게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비를 뇌물로 받고, 대기업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70억여원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8월 최씨의 강요 혐의 일부에 대해 무죄로 봐야 한다며 이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앞서 특검과 검찰은 최씨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300억원, 추징금 70억5천여만원을 구형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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