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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 건립 본격화

내년 1월부터 언양읍 직동리서 개소

입력 2020-02-14 17:52   수정 2020-02-14 17:52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등 6개 읍면이 있는 서부권 지역의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서부지역 농업인들의 편의 및 농업기계화 촉진이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은 언양읍 직동리 일원에 농기계 임대사업서 부부분소 건립을 위해 지난해 군비 9억 8600만 원을 들여 부지(4470㎡)를 매입하고 올해 울산시 농기계 임대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군은 넓은 농촌지역임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청량읍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내 1개소 밖에 없어 서부권(범서 등 6개 읍·면) 지역 농업인들은 원거리 운송에 따른 안전사고 노출 등 농기계 임대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지난해 매입한 부지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확보한 국비 4억 원과 시비 6억 원의 예산을 더해 올해 안에 건축공사와 임대장비 구입을 완료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농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는 언양읍 직동리 717번지 외 3필지 상 부지면적 4470㎡에, 농기계 보관시설 850㎡를 건축해 농기계임대장비 58기종 241대를 임대·운영 하게 된다.

이선호 군수는 “그동안 농기계 임대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서부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군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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