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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혈액 수급 위기 극복 위해 헌혈 동참

입력 2020-02-17 21:24   수정 2020-02-17 21:24

헌혈
인천시설공단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설공단 제공>
코로나19 감염증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인천시설공단 공무원들이 헌혈버스에 올랐다.

인천시설공단은 17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주차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에 임직원 70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고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공단 임직원들이 나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함께 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동절기 헌혈이 줄어드는 시기에 코로나19 유입으로 혈액수급이 악화되면서 공기업인 인천시설공단이 국가적인 어려움 앞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공단은 이날부터 6일간을 ‘헌혈주간’으로 정하고 100여명의 직원들이 사업부서에서 가까운 관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서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며,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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