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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 연기예술계열, 3월3일 겨울방학워크샵 연극 ‘잔혹극 시리즈’ 공연

입력 2020-02-17 21:58   수정 2020-02-17 21:58

시리즈
연극 잔혹극 시리즈 헤더웨이집의 유령 포스터.<사진 남예종 제공>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은 다음달 3일 오후 7시 30분에 대학로 아울소극장(대학로 2번 출구 KFC 지하)에서 겨울 방학동안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잔혹극 시리즈 ‘헤더웨이집의 유령’, ‘리투아니아’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겨울방학 내내 연기예술계열 학생들이 준비한 겨울방학워크샵 잔혹극 시리즈 ‘헤더웨이의 유령’은 존 머리의 원안으로 각색과 재창작의 과정을 거쳤다.

이어, 연기계열 학생들은 사실주의 연극 ‘리투아니아’를 무대에 올린다.



‘리투아니아’는 1900년대 초에 쓰여진 작품이다.

당시 러시아가 지배하던 리투아니아의 척박한 시대상을 반영한 사실적인 희곡이다.

생존을 위한 물질 결핍이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과정과 도덕적 관념이 결여된 인간의 마성을 표현한다.

한편, 이번 연극에는 남예종 클래식계열 총괄교수인 서동현 교수가 피아노를, 클래식과정 교수인 류리나 교수가 바이올린을 직접 연주하며 연극의 미장센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남예종 연기예술계열은 지난해 9월 8일 대학로 스튜디오 SK 소극장에서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장진 작 ‘서툰사람들’을 공연한 경험이 있다.

이번 연극의 연출을 맡은 연기계열 양은용 학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연기과정 학생들이 대학로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겨울방학 연극 워크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연기과정, 뮤지컬과정, 연출과정, 영화과정 학생들이 배우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대학로의 다양한 극단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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