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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경북 안동시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획정 건의ㆍ촉구

국회 행안위에서 성명 발표

입력 2020-02-17 22:59   수정 2020-02-17 22:59

이삼걸 경북 안동시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획
13일 이삼걸 예비후보(왼쪽)가 국회에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삼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삼걸 경북 안동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그리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지역선거구 획정에 대한 건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이 예비후보가 지난 연말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안동ㆍ예천 행정통합’이라는 선거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라 할 수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를 획정할 때 안동ㆍ예천을 하나의 선거구로 조정하는 것이 안동ㆍ예천 행정통합의 첫발을 내디디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하고, 이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성명에는 ‘국회의원 선거구는 시ㆍ도의 관할구역 안에서 인구ㆍ행정구역ㆍ지리적 여건ㆍ교통ㆍ생활문화권 등을 고려해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획정돼야 함에도, 경북도 북부지역은 특정 정당의 국회의원 당선을 목적으로 한 게리맨더링 선거구로 이를 반드시 조정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해 정치권이 앞장서야 하지만, 4ㆍ15총선을 눈앞에 둔 현직 국회의원들이 새로운 선거구를 획정하는 일에 소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지역의 원로들과 시민단체들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이 예비후보가 국회를 찾아갔다.

이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성명서를 국회에 제출하면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구 획정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선거구가 획정될 수 있도록 민주시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고 밝혔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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