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일본 크루즈선서 코로나19 확진 88명 추가 확인…총 542명

입력 2020-02-18 21:35   수정 2020-02-18 21:36

2020021801001443100065021
(AFP=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자가 집단 발생해 일본 요코하마항에 발이 묶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승선객들이 18일 선상 데크에 나와 있다. 지난 3일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이후 감염자로 판명된 승선객은 18일 현재 총 542명이다. (AFP=연합)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무더기로 발생했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후생성)은 이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88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중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542명으로 늘었다. 이는 승객 2천666명, 승무원 1천45명 등 승선자 3천711명의 14.6%에 해당한다.

후생성은 이날까지 유람선 승선자 2천404명의 검사를 마쳤다고 밝혀 나머지 1천307명 중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