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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입술 부상으로 라디오 생방송 불참…"활동 중 넘어져 발음 잘 안되는 상황"

입력 2020-02-19 10:54   수정 2020-02-19 10:54

장성규 입술부상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입술 부상으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DJ 장성규의 부상으로 배우 송진우가 대신 진행을 맡았다.

송진우는 “장성규 씨가 작은 부상을 입어 안타깝게도 오늘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며 “큰 부상은 아닌데 라디오 진행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입술 부위가 다쳐 발음이 잘 안된다고 한다. 큰 부상 아니라 다행이고 빨리 쾌유하고 돌아오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장성규도 이날 문자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불참 소식을 알리며 사과했다. 그는 “매일 아침 7시에 여러분과 함께하기로 한 약속을 처음으로 못 지키게 됐다”며 “활동 중 넘어져서 생긴 작은 부상이니 염려치 마시고 어렵게 시간 내준 내 동생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분간 회복에 집중할 장성규는 오는 21일부터 라디오에 복귀한다. 20일까지는 송진우가 계속 진행을 이어간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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