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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새 15명 늘어난 코로나19 확진자…정부 "지역사회 대응조치 단계적 시행"

입력 2020-02-19 11:22   수정 2020-02-19 11:24

노홍인 총괄책임관 '대구에 중수본 현장지원반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하룻새 15명 증가한 가운데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노홍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재 코로나19가 방역망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상황인지의 여부는 역학조사 결과를 종합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판단할 것”이라며 “정부는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대응조치를 사전에 준비해 두고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코로나19의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 대응조치와 관련해서 김 부본부장은 “진단검사 물량을 1일 5000건까지 가능하도록 확충했다”며 “검사대상자의 기준을 확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가 가능하게 했고 검체 채취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464개소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도 계속 늘고 있다.

노 총괄책임관은 “현재까지 12명이 건강하게 퇴원했고 오늘 4명이 바이러스 배출이 없어져서 격리해제 된 상태”라며 “추가 퇴원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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