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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법원이 미래로 가는 길 선택…택시와 상생에 집중할 것”

법원, 이재웅·박재욱에 1심 ‘무죄’

입력 2020-02-19 11:30   수정 2020-02-19 11:31

타다
(사진제공=타다)

 

법원이 ‘타다’를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웅 쏘카 대표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타다 측은 “법원이 미래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라며 “택시와 상생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10시30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쏘카 자회사 VCNC의 박재욱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타다 측은 “법과 제도 안에서 혁신을 꿈꿨던 타다는 법원의 결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로 달려간다”면서 “새로운 여정이 과거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기준을 만들어가는데 모든 기술과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타다는 “더 많은 택시와 상생이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오롯이 집중하겠다”라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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