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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솔로 생활 이유 고백…"청각장애 부모님, 내가 지킬 것"

입력 2020-02-20 09:28   수정 2020-02-20 09:28

임은경 솔로
사진=MBC
배우 임은경이 솔로 생활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과거 TTL 광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임은경이 출연해 연애사부터 가정사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임은경은 연애 경험에 대해 “거의 없지만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 랜선 연애 경험밖에 없다. 한 번은 고백을 했는데 한 달 동안 전화 통화만 하고 만나지 못했다”라며 “공인이니까 쉽게 못 만났다가 전화로 차였다”고 밝혔다.



이어 “선 자리도 많이 들어왔지만 어릴 때 연예계 데뷔를 하다 보니 만남 자체에 두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임은경은 자신의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고 밝히며 “(연애를 하면) 나중에는 결혼까지 해야 된다는 룰이 정해져 있는데 남자 쪽에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더라. 제 부모님은 제가 지키고 싶다. 나이가 들면서 더 복잡해지고, 제가 겁이 많아서 연애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은경은 현재 소속사와 23년간 함께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저녁 먹으러 소속사에 출근하고 있다”며 “나에겐 집, 가족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낙 어릴 때부터 같이 했고, 힘든 시절을 같이 겪다 보니 의리로 함께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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