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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직자,‘헌혈동참 역대최고’

공직자.유관기관 등 262명 헌혈 동참으로 행복나눔 실천

입력 2020-02-20 10:18   수정 2020-02-20 10:18

구리시 공직자,‘헌혈동참 역대최고’ 참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헌혈 봉사에 참가하고 있는 구리시 공직자
경기도 구리시는 18일 시청광장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혈액 수급 상황 악화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리시 공직자 행복 나눔 헌혈’ 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는 4대의 헌혈차량을 설치하고, 구리시 공직자 뿐 아니라 사회복무요원, 구리도시공사, 구리경찰서 등 262명이 두 팔을 걷고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을 했다. 구리시가 진행된 헌혈행사 중 최대 인원을 기록,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 19로 혈액보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매회 헌혈시 마다 기록을 갱신한 것에 대해 생명 나눔 실천운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공직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 며 “ 헌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헌혈 확산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함정현 회장은 “회원들과 매회 헌혈 봉사를 나오지만 이번 헌혈 참여자 분들에게는 특히 더 감사하다” 며 “코로나 19로 헌혈 기피 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 고 말했다.

구리=최달수 기자 dalsu01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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