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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팀, 문재인 대통령과 오늘(20일) 오찬

입력 2020-02-20 10:25   수정 2020-02-20 10:25

기생충 문재인 대통령 오찬
영화 ‘기생충’ 팀이 문재인 대통령과 20일 오찬을 즐긴다. 사진=연합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쓴 ‘기생충’ 제작진과 배우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즐긴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청와대 본관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기생충’ 배우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고 문화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침체 등을 극복하는 가운데 자부심을 안겨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김정숙 여사와 함께 극장에서 ‘기생충’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수상 당시 봉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기생충’은 유쾌하면서도 슬프고, 사회적 메시지라는 면에서도 새롭고 훌륭하다”며 “영화 한 편이 주는 감동과 힘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께 자부심과 용기를 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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