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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개막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 관중’ 경기로 치러

3월 5일 개막하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입력 2020-02-20 11:18   수정 2020-02-20 11:24

다이킨 오키드
일본 여자프로골프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홀 깃발.(사진=JLPGA 투어 인터넷 홈 페이지 사용)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는 2020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총 상금 1억 2000만 엔)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JLPGA 투어는 19일 인터넷 홈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오는 3월 5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개막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또 3월 4일로 예정된 이 대회의 프로암 행사는 취소됐다.

JLPGA 투어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것은 지난해 10월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 마지막 날 경기 이후 이번이 통산 두 번째다. 당시 열린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는 태풍 피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우려해 마지막 날 경기에 한해 관중을 입장시키지 않았다.



따라서 대회 전체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것은 JLPGA 투어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이보미를 비롯해 전미정, 배선우, 김하늘, 윤채등 등 10여 명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코로나19로 인해 2월 중순부터 3월 초 사이에 태국, 싱가포르,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상반기 ‘아시안 스윙’ 3개 대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한 바 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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