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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손실보상심의위원회 구성 완료

입력 2020-02-20 11:24   수정 2020-02-20 13:04

코로나19, 브리핑하는 김강립 부본부장<YONHAP NO-4859>
코로나19, 브리핑하는 김강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연합).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기관 손실보상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김강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환자를 치료·진료·격리한 의료기관 등에 대한 손실보상을 논의하기 위해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지난 17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손실보상의 구체적인 기준 등 손실보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손실보상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정부 등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김 부본부장은 “의료계 및 관련 전문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객관적인 손실보상 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결과에 따라 손실보상금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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