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IMF “아르헨티나 부채, 감당 못할 수준”

입력 2020-02-20 11:27   수정 2020-02-27 16:17
신문게재 2020-02-21 11면

아르헨티나 거리에 나붙은 IMF 반대 벽보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여성이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난하는 벽보 옆을 지나고 있다. (AFP=연합)

국제통화기금(IMF)이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부채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MF는 일주일간의 현지방문을 마친 뒤 내놓은 성명에서 “현재 아르헨티나의 부채가 감당할 수 없는(unsustainable) 수준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앞서 IMF의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감당할 수 있지만 확률은 높지 않다”고 평가한 당시 보다 사정이 더 악화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IMF는 민간 채권자들의 의미 있는 기여를 이끌어내서 부채를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