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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양병원 전수조사 결과 간병인 업무배제율 97.4%"

입력 2020-02-20 11:40   수정 2020-02-20 13:07

김강립 부본부장 '대구·경북, 공중보건의사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오른쪽)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연합).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최근 이틀간 진행한 요양병원 전수조사 결과 간병인의 업무배제율이 9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강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요양병원 1435개소에 대해 중국 등 여행이력이 있는 종사자의 업무배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요양병원 중 간병인에 대한 업무배제율은 97.4%였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인·행정직원·청소 용역직원 등 종사자에 대한 업무배제율은 100%, 면회객 제한율은 99.4%였다”며 “병원 또는 환자의 요청으로 14일 이내 중국 여행이력자는 대부분 이미 업무배제 되고 있었으나, 1명은 미배제되어 현장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요양병원이 향후에도 감염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주 1회 모니터링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조사결과 및 향후 모니터링 내용을 지자체에 공유하고 개별 병원에 대한 계속적인 관리·감독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에 입소한 일본 귀국 국민 등 7명은 입소 직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박명원 기자 jmw2021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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