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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5개 분야 시행

개발비용의 80%, 제품디자인 1800만원, 포장디자인 1000만원 지원

입력 2020-02-20 11:42   수정 2020-02-20 11:42

인천시청사5
인천시청사 전경.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디자인 1800만원, 포장디자인 1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올해 상반기 일반기업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지난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례에 선정된 사업으로 매년 약 110건 이상의 과제를 지원해 중소기업 제품의 부가가치 및 매출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혜과제 중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해 총 7건이 굿디자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일반기업 지원분야, 지역 약소기업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지원분야, 인천시 8대전략산업인 로봇산업에 지원한다.

또한 철강산업 관련 제조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철강소재융합 지원분야 및 서비스디자인을 접목해 추진하는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 등 다양한 맞춤형 특화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기업 지원분야는 상·하반기로 나눠 모집할 예정으로, 이번에 모집하는 상반기 모집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제품’, ‘시각’, ‘포장’, ‘멀티미디어’ 등 4개 세부지원 분야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접수된다.

신청건에 대해 서류 및 PT심사를 거쳐 지원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전국 디자인 전문회사 또는 디자인관련 학과가 있는 인천지역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지역 디자인전문회사와 디자인개발을 할 경우에는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디자인개발비용(부가가치세 제외)의 80% 내에서 제품 디자인은 최대 1800만원, 시각·포장·멀티미디어 디자인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전담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천지역 디자인 관련 지원을 위해 인천디자인지원센터 운영(촬영 스튜디오와 디자인 소재 및 라이브러리)과 인천 국제디자인페어 개최, 서비스디자인Lab을 통한 서비스디자인 지원(서비스디자인 컨설팅 및 제품사용성 평가), 산업시설 환경개선(인스로드 및 아름다운공장어워드), 디자인교육 등 다양한 사업들도 함께 진행한다.

인천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자료실(다운로드)’메뉴를 참조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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