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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부족하고 서툰 말에 실망한 팬들에게 사과”

입력 2020-02-20 11:58   수정 2020-02-20 13:09

엑소 첸
엑소 멤버 첸 (사진=연합)

지난 달 결혼 및 여자친구의 혼전임신을 공개한 한류스타 엑소 멤버 첸(김종대·28)이 팬들에게 사과문을 전했다.

첸은 19일, 엑소 공식 팬클럽 게시판에 “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됐다”며 “너무 늦게 사과해 죄송하다”고 적었다.

첸은 “처음 글을 썼을 때는 제게도 처음 일어난 일이라 함께 해온 엑소엘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말을 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그래도 직접 사실을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만으로 글을 남겼는데 제 마음과 다르게 부족하고 서툰 말에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고개를 숙였다.



첸은 “자칫 서툰 말로 상처를 드릴까 걱정도 됐지만 저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엑소엘 여러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사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 마음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랑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첸은 지난 달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혼과 임신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엑소의 일부 팬들은 그간 애정을 쏟은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첸의 사과 및 탈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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