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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코로나19 마스크 구입 어려운 저소득층 위해 ‘1억원 기부’

입력 2020-02-21 17:13   수정 2020-02-21 17:13

김고은
김고은. 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고은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1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김고은이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1억 원(마스크 4만 장가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고은의 기부금은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큰 나눔을 실천해준 김고은 씨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마스크가 필요한 분들에게 김고은 씨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고은은 “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와 추가 감염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고은은 드라마 ‘더 킹’ 촬영에 매진 중이다. 또 올해 영화 ‘영웅’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등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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