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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공직문화 새내기들이 앞장섭니다!

안양시 8급 이하 공무원들로 청렴지기 선정 추진

입력 2020-02-21 17:35   수정 2020-02-21 17:35

청렴
사진은 안양시청 감사관실에 청탁금지 운영 상황실<사진제공 안양시>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8급 이하 직원들로 ‘청렴지기’를 새롭게 선정, 부시장과 부서장이 대면한 채 토론하는 ‘부서장과의 청렴 톡(Talk)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청렴공직문화 확산에 다시금 고삐를 죈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중간관리자인 6급을 청렴 지기로 선정했었지만 올해는 8급 이하 직원을 중심으로 운영, 참신하면서도 좀 더 새롭고 신선한 사고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시는 부서별 1명씩 총 96명을 청렴지기로 선정, 오는 3월 출범을 통해 금년 한 해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청렴지기는 청렴시책발굴과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개정사항 전파, 부서에 걸맞은 반부패 제도 개선과 청렴구호 제정 등에 솔선하게 된다.

또한 청렴캠페인 참여와 관련 정책 의견수렴 및 개선사항 건의, 각종 비리행위 발견 시 신고의무도 지게 된다.

시는 청렴지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5월 중에는 워크숍을 열어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부서장과의 청렴 톡(Talk)을 3월중 운영할 계획이다.

부시장이 부서장들을 만나 자유스런 분위기에 토론하는 방식으로 본청 34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청렴 톡을 3일 첫 개최, 사업소와 양 구청은 5일, 31개 동장들을 대상으로 9일 각각 자리를 마련한다.

간부공무원들 간의 토론 자리인 만큼 청렴은 물론 부당한 업무지시나 권한남용 등 갑질 행위 타파, 예산의 부당한 집행개선,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대한 효과적 대처방안 그리고 신-구세대 간 창의적이면서도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방안은 무엇인지 등이 토론의 핵심이 된다.

최대호 시장은 “공직자로서의 청렴은 숙명이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덕목이라며 직원들의 분발”을 주문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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