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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

입력 2020-02-21 17:40   수정 2020-02-21 17:40

200219 (사진1)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
4세대 쏘렌토.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신형 쏘렌토의 하이브리드 제품 사전계약을 하루 만에 중단했다.

기아차는 21일 오후 4시부터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점을 감안하지 않고 사전계약 가격을 고지했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비가 15.8㎞/ℓ를 넘어야 하는데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5.3㎞/ℓ다.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 가격은 변동될 예정이며, 기존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별도 보상안을 마련해 개별 연락할 예정라고 전했다. 디젤 모델 사전계약은 동일하게 진행된다.

한편 쏘렌토는 지난 20일 사전계약을 시작, 하루만에 1만8941대가 판매됐다. 사전계약 첫날 기록으로는 역대 최대다.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1만2212대로 64%에 달한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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