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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남규리 씨야 탈퇴 이유는?…“외부 요인 많아”

입력 2020-02-22 14:25   수정 2020-0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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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그룹 ‘씨야’가 ‘슈가맨3’에 출연해 활동 당시 이야기와 해체 뒷 이야기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3’에는 가수 정인호와 그룹 씨야(See Ya·멤버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출연했다.

남규리는 “아침부터 리허설하는데 너무 울컥했다. ‘즐겁게 하자 화이팅’하고 나왔는데 또 똑같더라”라며 오랜만에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김연지는 지난 2011년 전한 해체 소식에 대해 “그때는 사실 저희가 외부적인 요인들도 많았고 활동도 너무 많았다. 그러다 보니까 서로 간에 생각보다 마음을 나누고 깊게 대화를 나눈 적이 별로 없었구나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남규리는 “굉장히 많이 움츠러들어 있는, 그냥 20대 초반의,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런 친구들이었다. 그땐 너무 어렸고 좀 무서웠다고 해냐 하나.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그것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2006년 코어콘텐츠미디어(대표 김광수) 소속으로 데뷔한 씨야는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할까요’, ‘핫걸’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하지만 2009년 리더 남규리가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벌이다 결국 그룹에서 탈퇴했고, 2011년 씨야는 공식 해체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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