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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형건축공사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비상대응팀 구성...건축공사장 지도 점검 및 지역사회 확산 차단 선제적 대응

입력 2020-02-23 12:39   수정 2020-02-23 12:39



(김해=브릿지경제)창
창원시는 코로나19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대형 건축 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주말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가 근무하는 대형 건축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공사장 외부인 전면 출입통제 및 열감지기 설치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안전조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현재 창원시 관내 5000㎡ 이상 대형건축공사장은 26개소에 이르며, 대구지역 근로자가 근무하는 건축공사장은 8개소로 대구지역 출·퇴근자는 28명, 숙소생활 근로자는 12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집중 발생 지역 출·퇴근 근로자는 현장에서 귀가 조치하고 관내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근로자들의 관외 출타 제한 등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비상대응팀을 구성하고 1:1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징후 감지, 초기대응 및 비상대응 단계별 대응 지침을 마련해 배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축공사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정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한 방역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확진자 발생 시 공사 중지 및 공사장을 폐쇄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축공사장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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