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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5일장 잠정 폐쇄

지역사회 확산예방 위해 상남5일장 등 관내 11개 폐쇄 조치

입력 2020-02-23 13:29   수정 2020-02-23 13:29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청 전경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창원시 소재 5일장을 오는 24일부터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창원시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로 지역 간 이동이 많은 5일장 상인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강화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상남5일장, 북면 감계5일장, 경화시장, 지귀시장, 소답시장, 진동시장 등 11개 5일장에 대해 폐쇄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주민들간의 감염 차단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장 운영을 잠정 중단할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시민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덕형 경제살리기과장은 “5일장 잠정 폐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상설시장은 그대로 유지하며 5일장만 잠정 폐쇄해 외부 상인으로 인한 코로나19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상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창원=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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