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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코로나 19 추가확진자 1명 발생

53세 기업인, 대구 신천지 교회 신도로 알려져

입력 2020-02-23 17:05   수정 2020-02-23 17:28

김포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김포에는 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김포시는 23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김포 코로나19 추가확진자는 운양동에 거주하고, 고양시 벤처타운에 입주한 한 기업인(53)으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신천지 교회 신도로 이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뒤 20일부터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김포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수요일에는 일산 소재 신천지 교회에서, 일요일은 본가가 소재한 대구 심천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아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포 코로나 확진자 발병으로 고양시 소재 해당 벤처타운은 소독 방역 작업이 이뤄진 뒤 폐쇄됐다.

한편 이와 관련해 운양동의 한 음식점도 폐쇄조치 됐으며, 그가 거주했던 운양동 주민들 또한 큰 우려에 휩싸인 분위기이다.

김포시에서는 앞서 31번 김포 코로나 확진자가 머물렀던 대구 한 호텔의 친척 결혼식에 참석했던 3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포=허경태 기자 hkt002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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