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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 “가난한 사람의 국회의원이 되겠다”

총선 서구 출마 공식 선언

입력 2020-02-24 00:21   수정 2020-02-24 00:21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 “가난한 사람의 국회의원이 되
장태수 대구 서구 예비후보. (사진제공=정의당 대구시당)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제21대 총선에서 대구 서구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장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정치는 정치혐오를 부추겨 가난한 사람들한테서 정치를 빼앗아갔다”며 “그 결과 가난한 사람들은 불평등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가난하게 살았던 본인과 가족들의 사정을 밝히면서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겼던 것처럼 정치를 빼앗긴 가난한 사람들은 삶조차 빼앗기게 됐다”며 “가난한 사람의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구에 출마하는 배경에 대해서 장 위원장은 “정치는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하고, 정치인은 가난한 사람들 곁에 있어야 한다”며 “서구는 정치가 있어야 할 곳, 정치인이 있어야 할 곳이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2002년 대구ㆍ경북 최연소로 서구의원에 당선된 후 세 차례 서구의원을 지냈고, 2012년에는 서구의회 최연소 부의장으로 선출되는 등 대구에서 진보정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활동해왔다. 무료법률상담과 실직가정 생계비 지원, 어린이날큰잔치 진행, 마을도서관 만들기 등 주민과 친숙한 마을 활동을 하면서 바닥 민심을 다져온 것도 남다른 이력이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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